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버펑크 2077/등장인물 (문단 편집) === 데니 === || '''Denny'''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Cyberpunk 2077 Denny.png|width=100%]]}}}|| '''CV''': '''앨리슨 홀스테드([[파일:영국 국기.svg|width=30]])''' '''[[강시현(성우)|강시현]]([[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 '''?([[파일:일본 국기.svg|width=30]])''' 절정의 순간(A Like Supreme) 퀘스트에서 사무라이 재결합 때 등장하는 캐릭터. 아프로 머리를 한 흑인 여성으로 사무라이의 드러머였다. 케리와 마찬가지로 사무라이 해체 이후에도 음악을 하고 있는 멤버로, Masterind라는 밴드에 합류해서 뮤지션으로 상당히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지 케리의 집이 있는 부촌 노스 오크의 수영장 딸린 저택에서 살고 있다. 사무라이의 베이시스트였던 헨리와 갈등이 있는지[* 조니와 케리의 대화로 보아 연인 사이였다가 좋지 않게 헤어진 모양. 데니가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을 내버려두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이에 조니가 '그럼 왜 나한텐 관심이 없었지?' 라고 의문을 표하자 케리가 '너랑 사귀려면 줄을 서야 했잖냐 새꺄'라고 받아친다.] 케리가 연락을 돌린 뒤 헨리가 시멘트 트럭으로 대니의 집 담장을 부수고 수영장에 시멘트를 부어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 때문에 헨리를 때려죽일 듯 욕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헨리와는 공연 안한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조니에 따르면 폭주하면 아무도 막을 수 없으며, 실제로 케리 역시 난처해하며 건드리지도 못 하고 있다. 조니는 V가 결정하라고 하고, 콘서트 멤버로 헨리와 대니 중 누구를 뺄 지 V가 정할 수 있다. 이때 들고 있던 야구방망이를 수영장 시멘트에 던져서 꽂아버리고 들어가는데, 버려진 방망이를 파밍하면 신화급 무기인 금 도금 야구방망이를 얻을 수 있다. 둘 중 누구를 선택하든 퀘스트 완료에 지장은 없다. 잠깐 등장하는 캐릭터지만 몸매가 상당히 좋은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